김해 윤활유 첨가제 보관 창고 불…"완전진압 시간 걸려"
(서울=연합뉴스) 12일 오전 11시 38분께 경남 김해시 상동면 우계리 물품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해당 창고에는 윤활유 첨가제 200ℓ 400여개가 보관돼 있어 불이 완전히 꺼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0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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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2 15:41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