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선교사의 여행' 펴낸 함제도 신부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올해로 한국에 온 지 60주년을 맞은 함제도(87·미국명 제라드 해먼드) 신부가 12일 서울 대방동성당 정규하관에서 회고록 '선교사의 여행'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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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2 17: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