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한 벨기에
(브뤼셀 EPA=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행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한 마스크 착용 알림판 곁을 지나가고 있다. 브뤼셀시 당국은 이날부터 모든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2 21: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