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겠습니다"…조각으로 되살린 여성 독립운동가의 민족혼
(서울=연합뉴스) 충북도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충북 여성 독립운동가 전시관'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시관에 전시될 독립운동가 10명의 흉상 제작은 충북 진천 출신의 정창훈 조각가가 맡았다.
사진은 충북 여성 독립운동가 전시관 찾은 관람객들. 2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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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3 08: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