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고 기뻐하는 PSG 에리크 추포모팅
(리스본 로이터=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에리크 추포모팅이 1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PSG가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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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3 08: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