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홈런 날리고 기뻐하는 MLB 워싱턴의 소토
(뉴욕 USA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 후안 소토(22번)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 1회초 3점 홈런을 날린 뒤 동료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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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09: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