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수해 현장서 밥차 봉사활동
(서울=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가 지난 11일부터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난 전남 구례군에서 밥차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사진은 밥차 봉사활동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사랑의교회 봉사단. 2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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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3 17: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