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4채 빌려 대마 재배해 '다크웹' 통해 유통…일당 검거
(서울=연합뉴스) 빌린 아파트 4채에 대마 재배 시설을 설치하고 장기간 대마초를 재배·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13일 밝혔다.
사진은 대마초 등 압수품. 2020.8.13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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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3 16: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