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택배종사자 쉬는 날'
(경기 광주=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 내 컨베이어 시설이 텅 비어있다.
CJ대한통운과 롯데, 한진 등 대형 택배사들은 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해 휴무한다. 2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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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3 16: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