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긴급구호네트워크, 수해 지역에 의약품 지원
(서울=연합뉴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약업계 3개 단체로 구성된 '약업계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가 최근 폭우로 수해 피해를 본 전남 지역에 의약품 1천500세트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약업계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가 지원하는 긴급구호의약품세트. 20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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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4 10: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