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UAE 관계 정상화 발표하는 네타냐후 총리
(예루살렘 UPI=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의 총리 관저에서 아랍에리미트연합(UAE)과 외교 관계 정상화에 합의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UAE는 이스라엘과 수교하는 첫 걸프 지역 아랍국이자 아랍 국가 전체로는 이집트, 요르단에 이어 세 번째 수교국에 해당한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4 06: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