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유충 관련 정밀역학조사 현장
(서울=연합뉴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해충퇴치·수질·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정밀역학조사반'을 연중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밀역학조사반은 수돗물 유충 의심 신고가 들어와 정밀 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현장에 투입된다.
사진은 수돗물 유충 관련 정밀역학조사 현장. 2020.8.14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4 11: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