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간 92억4천만명 실어나른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연합뉴스) 국내 첫 지하철인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오늘 15일 개통 46주년을 맞는다.
지하철 1호선은 46년간 지구 2천200바퀴 거리를 넘는 9천100만㎞를 달리며 92억명 넘는 시민을 실어날랐다.
사진은 1974년 8월 15일 수도권 전철 개통식 모습. 2020.8.14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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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4 11: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