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택배 쉬는 날, 택배 노동자에 따뜻한 배려"
(서울=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택배 쉬는 날'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택배 노동자들의 과중한 업무를 염려하는 따뜻한 배려"라고 말하며 "정부는 택배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정 총리가 올린 게시물 일부를 캡처한 화면. 2020.8.14
[정세균 총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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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4 11: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