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들의 얼굴'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제75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독립영웅 후손찾기 기획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서대문구는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됐던 독립운동가 중 30명을 소개하고 이들의 후손을 찾는 SNS 챌린지를 진행한다. 20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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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4 14: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