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해안 방제작업 벌이는 자원봉사자들
(마헤부르 AFP=연합뉴스) 인도양의 섬나라 모리셔스의 해변에서 13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좌초 화물선의 유출 기름을 모아 퍼내고 있다. 일본 화물선 'MV 와카시오'호는 지난달 25일 이곳 해안에 좌초됐으며 선박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세계적인 야생동물 보호지역을 위협하고 있다. [렉스프레스 모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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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4 16: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