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축구 입장 관중 최대 25%까지 확대
(성남=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4일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 성남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를 보기 위해 관중들이 입장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확대 지침에 따라 이날 경기부터는 입장 가능한 관중 수가 현재 수용 규모의 최대 10%에서 25%까지 늘어난다. 20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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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8/14 18: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