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인사회, 코로나19 속 어려운 동포 위해 '나눔'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중남미 한상연합회와 멕시코 한상연합지회, 멕시코 코로나 극복 동포연대는 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코로나19 위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멕시코 전역의 한인 57명에게 쌀과 신속 진단키트, 마스크, 체온계, 위생장갑 등을 지원했다. 2020.9.5 [멕시코 코로나 극복 동포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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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05 07: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