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전문가, 코로나19 방역 지원 공로로 우즈벡 훈장 받아
(서울=연합뉴스)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도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최재욱 교수가 우즈벡 정부로부터 보건 분야 최고 훈장을 받았다.
사진은 베흐조드 무사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로부터 훈장 받는 최재욱 교수(오른쪽). 2020.9.16 [주우즈벡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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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6 16: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