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 임시격리시설 무단이탈 꼼짝 마…6명 사전발각
(서울=연합뉴스) 부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격리시설로 운영 중인 한 호텔에서 지난 16일 무단이탈을 시도한 외국인 선원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부산경찰청이 17일 밝혔다.
사진은 무단이탈 선원 붙잡은 부산경찰청 2기동대원들.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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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0: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