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서 1t 트럭 가드레일 뚫고 군 시설 들이받아…2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인천 강화도 한 도로에서 1t 트럭이 가드레일을 뚫고 언덕 아래에 있던 군 시설을 들이받아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고 인천 강화소방서가 17일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군 시설 들이받은 1t 트럭.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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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1: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