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 하늘공원 26일부터 전면폐쇄
(서울=연합뉴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오는 26일 0시부터 11월 8일 24시까지 44일간 전면 폐쇄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인접한 노을공원도 이달 26일부터 기존 운영 시간을 2시간 단축해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개방키로 했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위치.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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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1: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