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김호연 박사, 영지버섯의 새로운 항염증 효과 발견
(서울=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스마트팜융합연구센터 김호연 박사팀이 영지버섯 추출물에서 새로운 항염증 효과를 발견하고, 항염증·항당뇨·항산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건조·추출 조건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영지버섯의 피부 세포 항염증 활성 메커니즘.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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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3: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