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수출용 국산 담배·가짜 명품 등 360억원어치 밀수입 일당 적발
(서울=연합뉴스) 중국과 인천항을 오가는 화물선을 이용해 국내에서 만든 수출용 담배와 가짜 명품 등 360억원어치 물품을 밀수입한 일당을 적발했다고 해양경찰청 외사수사계가 17일 밝혔다.
사진은 압수된 밀수품.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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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3: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