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양돈농가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병한 지 1년이 되는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피해지역 양돈농가에서 돼지운송트럭이 텅 비어 있다.
경기도는 다음 달 10일께 예방적 살처분을 하거나 축사를 비운 김포, 파주, 연천 등 200여 농가들이 돼지를 다시 키울 수 있도록 재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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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2: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