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초미세 칩에서 1천조분의 1초 신호 발생 기술 개발
(서울=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한석 교수와 김정원 교수 공동연구팀이 마이크로 공진기에서 펨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펄스 간 시간오차 낮은 광펄스 발생 기술 모식도.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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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3: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