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뚫고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개막
(창원=연합뉴스) 코로나19 방역이 한창인 가운데 2020창원조각비엔날레가 17일 개막했다. 34개국, 아티스트 80여팀(94명)이 다양한 조각품을 보여준다. 실내 행사장인 창원 성산아트홀에 전시된 조각품들. 2020.9.17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3: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