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가정 내 외상 발생 증가"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가정 내 외상 발생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장예림 교수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장예림 교수. 2020.9.17 [단국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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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4: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