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바꾼 집회 풍경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서부지역노점상연합회 관계자들이 곰 인형들과 함께 마포구청의 노점단속을 규탄하는 아바타 집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11일까지 내려진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를 따르면서 노점상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이번 집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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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4: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