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n차 감염 지속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안심진료소에서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3명으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과 관련해서는 'n차 감염'이 이어져 4명이 추가 확진됐다.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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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5: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