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개발한 앱, IDEA 국제 디자인상 본상 선정
(서울=연합뉴스) 소비자들의 지속가능한 삶을 돕는 애플리케이션 '술라이'를 소개하는 화면.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김황 디자인학과 교수와 정두영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팀이 개발한 앱 '프리비', 김 교수팀이 디자인한 앱 '술라이'가 'IDEA 2020'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에 각각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이다.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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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6: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