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하는 대구 소상공인 신천지 코로나 보상청구 소송인단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대구 소상공인 신천지 코로나 보상청구 소송인단이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구지역 소상공인 461명은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에게 매출 감소분, 위자료 등 총 87억1천263만여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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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6: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