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증강현실센터 시연 모습
(서울=연합뉴스) 남서울대학교 관계자가 가상증강현실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다.
남서울대는 2021학년도부터 '가상증강현실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60명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0.9.17
[남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6: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