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윙 써보니…폰 하나로 '가로+세로' 화면 동시사용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LG 윙의 가로 화면을 사용하는 모습.
LG전자의 새 스마트폰 'LG 윙'은 전에 없던 폼팩터(하드웨어 형태)로, 핸드폰의 화면을 '가로'와 '세로' 변형하면서 필요에 따라 두 화면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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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17 18: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