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온라인 예배, 수도권 교회 인원 제한은 일부 완화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20일부터 수도권 교회에서 예배를 볼 수 있는 인원(예배실 규모 300석 이상 교회 기준)을 기존 20명에서 50명 미만으로 일부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바뀐 방역지침에 따라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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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0 11: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