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해안 사각지대 해양 쓰레기 모니터
(서울=연합뉴스) 충남도가 다음 달 중순까지 한 달 동안 드론을 활용해 도내 해안가와 도서 지역 해양 쓰레기 실태를 조사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니터링 지역은 태안군 소원면·남면, 보령시 오천면, 서천군 서면 등이다.
사진은 드론으로 찾은 해양 쓰레기. 2020.9.20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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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0 12: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