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반 가까이 계속되는 벨라루스 대선불복 시위
(민스크 로이터=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대선 불복 시위대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벨라루스에서는 지난달 9일 대선 이후 한 달 반 가까이 루카셴코 대통령의 대선 승리에 불복하는 야권의 저항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1 09: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