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내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23건 선정
(서울=연합뉴스) 전북 익산에서 '세계유산 백제왕궁 천년별밤 캠프'가 열리는 모습.
문화재청은 내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총 23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 익산의 '세계유산 백제왕궁 천년별밤 캠프', '수원 화성 낭만소풍',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활용한 '세계자연유산 미래 양성 프로그램' 등 올해 포함된 13건이 다시 반영됐다. 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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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1 11: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