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샤포발로프 꺾고 결승 진출 기뻐하는 슈와르츠만
포토홈

샤포발로프 꺾고 결승 진출 기뻐하는 슈와르츠만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로마 AFP=연합뉴스) 디에고 슈와르츠만(15위·아르헨티나)이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346만 5천45유로) 단식 준결승전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14위·캐나다)를 세트스코어 2-1(6-4 5-7 7-6<7-4>)로 제압한 뒤 환호하고 있다. 그는 오는 22일 노바크 조코비치(세계 랭킹 1위·세르비아)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daeulii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