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분리 벽 설치된 진천 노인요양원
(서울=연합뉴스) 최근 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분리 벽이 설치된 충북 진천의 노인요양원 내부.
지난 14일 50대 요양보호사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이 요양원에서 9명이 감염됐다. 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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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1 13: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