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최승용, 프로 선수 꿈 이뤘다
(서울=연합뉴스) 중학교 2학년까지 야구를 '취미'로 했던 최승용이 21일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20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지명받아 프로 선수의 꿈을 이뤘다.
사진은 두산에 지명받은 소래고 좌완 투수 최승용. 2020.9.22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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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2 11: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