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방아 찧는 방서현
(경남 고성=연합뉴스) 우정식 기자 = 22일 경남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을 겸해 열린 제92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및 제34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96kg급에서 방서현(한국체대)이 인상 3차 시기에서 165kg을 시도하다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2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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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2 14: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