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억새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핀 억새 사이로 시민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0.9.22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2 14: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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