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노조, 코로나19로 어려운 협력사 지원
(서울=연합뉴스) LG이노텍 노조 5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2월부터 약 8개월간 평택·구미·광주 지역 협력사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전날 LG이노텍 구미사업장에서 LG이노텍 노조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검사 장비를 함께 살펴보는 모습. 2020.9.23 [LG이노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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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3 10: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