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작업 인력투입 약속 지켜야"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2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정부와 택배사의 분류작업 인력 투입 중간실태'를 발표하고 있다.
대책위는 업계가 서브터미널 분류작업 인력을 하루 평균 2천명을 충원하기로 했으나 노조 조사결과 300명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20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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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3 15: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