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서 인공지능 수어안내 시스템 체험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인공지능 수어안내 시스템 시연회에서 한 공항이용객이 시스템을 체험해보고 있다. 수어안내 시스템은 공항 방문 청각장애인이 공항시설을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한국공항공사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공동 연구개발 중인 스마트 교통약자 시스템이다. 20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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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3 15: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