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AI 기술 강화…세계 석학 기술자문으로 영입
(서울=연합뉴스) 현대·기아차가 인공지능(AI) 분야 최고 석학으로 손꼽히는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토마소 포지오 교수와 다니엘라 러스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기아차 인공지능(AI) 기술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토마소 포지오(Tomaso A. Poggio) 미국 MIT 뇌·인지과학과 교수. 2020.9.24. [현대·기아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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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4 09: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