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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비정규직은 명절이라 더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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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비정규직은 명절이라 더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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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24일 국회 앞에서 비정규직 명절차별 증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차례상을 퍼포먼스로 설치했으며 차례상 왼쪽의 컵라면은 비정규직의 상황을 상징한다고 노조 관계자들은 밝혔다. 2020.9.24

xyz@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