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에 세대 아우른 '복합문화센터' 착공
(전주=연합뉴스) 전주시는 24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놀이터와 공연장, 맘카페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혁신센터 착공식을 했다.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하는 혁신센터는 연면적 5천55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2020.9.24 [전주시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ic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4 13: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