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준청문회 선서하는 울프 미국 국토안보 장관 지명자
(워싱턴 EPA=연합뉴스)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 지명자인 채드 울프 현 장관 대행이 23일(현지시간) 상원 인준청문회에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울프 장관 대행은 이날 청문회에서 백인 우월주의 집단의 극단적 폭력성은 최근 수년간 미국이 직면한 "가장 지속적이고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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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9/24 15:01 송고